1월의 재테크 글이다. 첫 글에서 뻔뻔하게 선언은 했지만 사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다. 애송이인건 알지만 계속 그렇게 살고싶진 않아서 노력해보려고한다. 금융과 관련된 경험으로는 산업은행 4개월 인턴이 고작이다. 그런 내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카카오 덕분이다. 흠.. 이 얘긴 차차 하도록 하겠다. [현재의 상황] 적금 : 539,000 예금 : 100,000 청약 : 500,000 주식 : 2,347,329 지르는비용 : 100,000 ==> 3,586,329 나름 희망차지 않은가?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자취도 하지 않으며 갚을 대출금도 없다. 나는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갚아 나아갈 것이다. 이것 또한 차차 기록으로 남겨둘 예정이다. 무튼, ..